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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공항, 추석연휴 일평균 22만3000명 이용 전망!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5-10-02 09:43:59
내용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10/2~12일까지 11일간, 총여객 245만3000명, 일평균 22만3000명 전망
인천공항공사, 여객 편의 위해 연휴기간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일평균 22만 3,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당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공항 혼잡 완화 및 여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휴 기간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와 관련해서는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항공기 운항 등 정상적인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올해 추석연휴(10.2~12, 11일간) 여객 예측치는 총 여객 기준 245만 3,000명, 일평균 기준 22만3,000명으로 기존 성수기 최다 실적인 올해 하계 성수기(일평균 21만8,000명) 대비 2.3% 증가해 역대 성수기 중 최다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추석연휴 실적(일평균 20만명) 대비 11.5% 증가한 수치이다.

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여객이 많은 날은 오는 10월 3일(금)로, 23만9,000명이 이용해 인천공항의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된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 역시 오는 10월 3일(금, 12만9,000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0월 12일(일, 12만4,000명)로 전망된다.
 
특별교통대책 주요내용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당 기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공항 혼잡 등 여객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 합동 특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출국 수속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 1번 출국장 엑스레이 검색장비 확충(10대→17대) △증원된 보안검색인원 119명 전원 현장 배치 △법무부 협조를 통한 출국장 1시간 조기 운영(06:00→05:00) △항공사와 협력해 추가 체크인 인력 및 안내 인력 집중배치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또한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주차장 운영방식 전환을 통한 총 1,300면의 신규 주차공간 확보 △심야 노선버스 운영 확대 등의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스마트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스마트패스(안면 인식 출국 서비스) 전용 출국장을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2개소 추가 운영하고, 공항 출발 전 출국장별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출국장별 예상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와 관련해 인천공항공사는 정부, 자회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8일부터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운영하는 등 공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다.

파업이 발생할 경우 인천공항공사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실시간 상황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자회사와 협력하여 필수유지업무 인원과 자회사 내․외부 대체인력을 투입해 정상적으로 공항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공항 이용 팁

이번 연휴기간 역대 최다 여객이 전망되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에서는 여객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이용 팁을 안내했다.

첫 번째로,‘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이다. 임시 주차장이 제공되어도 기존 주차장 대비 공항에서 거리가 있고 혼잡 상황 발생 시 대기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차량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주차 소요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두 번째로‘기내 반입 수하물은 최대한 간소하게’이다. 수하물을 항공사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휴대할 경우 예상치 못한 반입금지 물품이 들어 있어 보안검색 과정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비행기 탈 때는 최대한 두 손을 가볍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등은 위탁수하물 처리가 불가해 주의가 필요하며, 배터리 내장 무선 고데기의 경우 위탁 수하물 및 기내 반입 모두 금지되므로 공항에 가져올 수 없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마지막으로‘내가 타는 항공편 정보를 출발 전 다시 한 번 확인’이다. 최근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며 이용 터미널이 변경되었고, 항공기 운항이 많은 성수기에는 예상치 못한 항공편 스케줄 변경 등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공항 출발 전 본인이 이용하는 터미널과 항공편의 출․도착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면 공항에서의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일 수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이번 추석연휴 기간 역대 최다 여객이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 및 항공사와 협력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연휴기간 보다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 분들께서도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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