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7호]2006-12-01 11:39

검은 흑진주 짐바브웨의 포효
아프리카의
신 여행목적지로 부각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빅토리아폭포. 케냐와 탄자니아에 못지 않은 야생동물원인 황게국립공원(Hwange National Park)을 비롯하여 1시간여에 걸쳐 그림같이 펼쳐지는 바위산의 기이한 풍광, 유럽 분위기가 채색된 수도 하라레까지. 지구상의 마지막 여행목적지라는 아프리카에 또다른 신흥여행국 짐바브웨가 성큼 한국관광시장에 다가오고 있다.
본지는 오는 8일자와 15일자에 두차례에 걸쳐 [上]꿈의 낙원… 아프리카의 포효, [下]솔로몬의 축복 받은 신흥국을 각각 게재할 예정이다.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 짐바브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짐바브웨=함동규 차장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