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53호]2021-11-26 09:57

모두투어, 코타키나발루 전세기 여행상품 주 2회 운영
수트라하버마젤란리조트

진에어 전세기 오는 12월26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총 28회 운영
5성급 럭셔리 리조트에서 즐기는 ‘세계 3대 석양’ 휴양지에서 매력적인 힐링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진에어를 이용해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총 18항차 주 2회 (목요일 3박5일, 일요일 4박6일) 패턴의 동남아 대표 에코-휴양지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전세기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로 불리는 코타키나발루는 허니문, 가족여행, 골프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황홀한 석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피지섬과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힌다.
 
이에 모두투어는 겨울 성수기 전세기를 통해 새로워진 코타키나발루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드림,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마젤란 5일’은 ‘코타키나발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이다. 노쇼핑, 노옵션, 노팁 고품격 상품으로 동남아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일랜드 호핑투어와 BBQ 특식, 맛사지와 함께 코나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반딧불 투어 등의 인기 옵션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또한 코나키나발루의 랜드마크인 초특급 수트라하버마젤란 리조트, 씨뷰 업그레이드로 붉은 노을이 물든 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골드카드,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마젤란 5일’은 ‘럭셔리 리조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표 휴양 상품이다. 앞선 상품과 마찬가지로 노쇼핑, 노옵션, 노팁 고품격 상품으로 풀보드, 전일정 리조트식 운영되며 골드카드 2일, 나이트 투어 특전이 포함되어 해변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힐링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동반 아동 반값 혜택과 마지막날 18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롭게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특히 ‘골드카드`를 소지하고 27홀 규모의 수트라하버C.C를 이용하는 고객은 그린피 할인, 클럽하우스 식사, 드라이빙레인지 볼 1BOX 무료 이용권 등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골프를 겸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 상품이다.
 
모두투어 상품 담당자는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으로 이번 전세기 운영의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대표 상품 이외에도 골프족, 내년 설 황금연휴 특별편을 겨냥한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트라하버마젤란리조트 골드카드의 다양한 혜택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