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CJ온스타일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오는 21일 저녁 9시에 가족 휴양지로 가장 인기가 높은 `괌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MZ세대 중심의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이용한 괌 숙박권 및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
 
숙박권은 괌을 대표하는 힐튼과 츠바키호텔에서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30일 사이 투숙 가능하고 1박당 합리적인 가격인 31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에어텔 상품은 1인 기준 성인 90만 원, 소아 50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전 일정 오전 출발하는 제주항공편이라 출발 당일부터 꽉 찬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괌 여행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특전으로 편안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위해 공항과 리조트 간 송영 서비스와 공항세가 포함되고 PCR 검사 시 가이드 동행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송 중 예약 혜택으로 선착순 5명에게는 준준형급 렌터카 24시간 대여권이 제공되고 특히 `힐튼호텔 숙박권과 에어텔` 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는 2박 객실 업그레이드와 조식 포함 혜택이 제공된다.
 
모두투어 제휴 담당 관계자는 "지난 3월 말 진행했던 사이판 라이브커머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 이번 괌 여행상품을 준비했다"라며 "본격적인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에 맞춰 지속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휴양지 뿐만 아니라 여행이 가능한 다양한 지역의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