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91호]2022-10-18 10:22

​남은 연차 쓰고 해외여행 가자
 
에어서울, 10-11월 국제선 전 노선 특가 판매
일본, 동남아 등 전 노선 대상 ‘편도총액 기준 최저가 9만1,200원부터’
동남아는 ‘싸다9 특가’ 진행 중 ‘3만원 추가 할인에 수하물 무료’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18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가 대상 노선은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필리핀 보라카이,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등 7개 노선으로, 탑승기간은 10월 18일(화)부터 오는 11월 30일(수)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의 최저가는 ▲인천-다낭 11만9,900원, ▲인천-나트랑 13만9,900원, ▲인천-보라카이 11만9,900원, ▲인천-도쿄(나리타) 13만7,000원, ▲인천-오사카 11만200원, ▲인천-후쿠오카 9만1,200원, ▲인천-다카마쓰 12만6,700원부터다.
 
 
한편, 에어서울은 10월 26일까지 ‘동남아 싸다9’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에어서울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동남아 노선의 항공운임 3만 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받아,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또한, 특가 운임에도 위탁수하물을 최대 25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