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86호]2025-09-17 09:59

산업과 관광 잇는,,,구미과학열차 9월 26일 첫 운행

농심 구미공장<사진출처=농심>.

 농심 · 삼성전자 · 교촌치킨 1호점 등 방문, 구미라면 축제까지
코레일관광개발, 교육 여행 수요 겨냥 산업여행상품 출시 주목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권백신)이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함께 산업관광을 주제로 한 기획 여행상품 ‘구미과학열차’를 오는 9월 26일(금)부터 총 5회 운행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우주과학열차’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우유과학열차 in 양주(서울우유)’의 인기를 잇는 후속작으로, KTX와 연계해 구미의 산업 현장과 관광자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교육형 기차여행’이다.
 
구미라면축제 전경<사진출처=구미시>.
 
 ‘구미과학열차’는 서울역 또는 대전역에서 출발하며, 당일형과 1박 2일 형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일정은 ▲당일(9.26, 10.31, 11.7) ▲1박 2일(10.31~11.1, 11.7~8.)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특히 오는 11월 7일 출발하는 1박 2일 일정은 구미라면축제(11.7~11.9)와 연계돼 한층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사진출처=삼성전자>.
 
 주요 방문지로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농심 구미공장, ▲세계적 IT 기업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대한민국 치킨 열풍의 시작점 교촌치킨 1호점 등이 있다.
 
농심 구미공장에서는 신라면, 짜파게티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대표 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교촌 1호점 매장 전경<사진출처=교촌치킨>.
  
삼성전자는 과거 이건희 회장이 ‘애니콜 화형식’으로 혁신을 상징했던 현장이자, 현재 첨단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거점으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교촌치킨 1호점에서는 ‘교촌 시그니처 플래터’가 특별 제공되어 산업 탐방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1박 2일 일정에는 금오산 올레길과 구미 금리단길 등 지역 관광자원이 추가돼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했다.
 
여행상품가는 서울 출발 기준 당일 12만9,000원, 1박 2일 22만9,000원이며, 대전 출발은 당일 8만9,000원, 18만9,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견학 프로그램, 구미사랑상품권(1만 원) 등이 포함된다.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할 수 있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구미과학열차는 산업 현장 견학과 지역 축제,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여행상품”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