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서부내륙권 홍보 투어
택티컬 팸투어 기념사진.
자연과 치유의 길 따라…진안·장수 택티컬 팸투어 성료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진안·장수 관광 홍보 택티컬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지난 11월 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과 장수의 산악·생태자원을 중심으로 한 자연·치유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택티컬 투어는 단순한 답사형 일정이 아닌, 콘텐츠 제작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는 전략형 기획 투어이다.
장안산 주차장 사진.
이번 투어는 진안 시나브로 치유길과 장수 장안산군립공원을 잇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등산·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3팀이 참여해 SNS를 통한 확산형 홍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진안 운일암반일암 숲길, ▲마이산, ▲장수 장안산과 뜬봉샘 생태관광지, ▲와룡자연휴양림 등지를 탐방하며 ▲산림 치유, ▲생태 탐방, ▲로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기록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진안·장수 일대를 잇는 산악형 관광 루트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서부내륙권 관광지 간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개인 채널과 재단의 서부내륙권 통합 홍보 채널에 공동으로 게시된다.
장안산 정상.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진안과 장수는 전북의 중심 고원지대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하기 좋은 지역이다”라며,“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서부내륙권이 하나의 관광벨트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크리에이터 협업형 홍보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임실N펫스타’연계 투어 등 소규모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 협업 체계를 강화해 왔다. 앞으로는 지역 관광지를 테마별로 엮은‘4色 이음’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통해 서부내륙권 관광 브랜드의 통합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