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 지속적인 봉사활동 펼쳐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 소속 회원 15명은 지난 10월 17일 경의숲길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마포구에서 플로깅 활동 겸 골목투어로 현장 체험
11월에도 플로깅 활동 및 연구소 대외 활동 본격화 추구
한국관광공사 퇴직자 모임인 사단법인 관우회(회장 최갑열 전 제주관광공사 사장) 부설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활동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 소속 회원 15명은 지난 10월 17일 경의숲길 플로깅(달리기나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공덕리 금표비 푯돌-아소당-경의숲길-선통물천-땡땡이거리-구 서강역-경의선 책거리-연트랄 공원길 등에서 3시간 30분 동안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마포구청(대흥동주민센터)의 지원으로 전문 해설가로부터 동네 골목명소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동네 골목길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여행 트렌드가 잘 알려진 관광명소에서 동네의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을 접하며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찾는다는 점에서 실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플로깅 봉사활동이 끝난 뒤 친교 나눔의 시간을 통해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의 나아갈 방향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미래관광연구소는 11월에도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돼 스페인에서 플로깅이라는 명칭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