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94호]2025-11-12 09:40

전북문화관광재단,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로 중화권 시장 공략 가속화
 
전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신규 관광객 유치 및 전략적 파트너십 기대
대만 현지 여행업계 대상 단독 관광 설명회 개최…B2B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 ITF 2025)’에 참가해 전북 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타이베이 국제 여전은 매년 수십만 명의 일반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아시아 주요 국제 관광 박람회 중 하나로, 특히 개별 자유여행객(FIT) 비중이 높은 대만 관광시장의 관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지자체들과 함께 공동 한국관 내에 전북관광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대만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북의 특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한국 전통 한옥 중심의 문화 체험,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담긴 자연경관,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북 특화 미식(K-Food) 및 웰니스 테마를 중심으로 전북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ITF 2025는 총 36만5,302명의 입장객을 기록하며 전년(36만4,563명) 대비 소폭 증가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3일차에는 역대급 일일 최다 관람객 수인 12만3,654명을 기록하는 등 대만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러한 열기를 바탕으로, 재단은 전북 관광에 대한 선호도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총 1,540명의 현지 관람객으로부터 전북관광 선호도 조사 응답을 확보했다. 또한, 공식 SNS 팔로우 채널 팔로워도 2,800여 명 이상 증가시키며 잠재적 고객층을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이벤트를 위한 홍보물품으로 전북의 매력을 응축한 다양한 기념품을 준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엄선한‘전북특별자치도 관광 기념품 100선’제품은 물론,‘전북특별자치도 관광 굿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매력적인 캐릭터 상품인‘꼬마갓’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카카오프렌즈 전주 캐릭터 상품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전북의 매력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번 타이베이 국제 여전 참가 기간 중, 전북문화관광재단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했다. 박람회 부스 운영과는 별도로,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전북 관광 설명회’를 단독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이 설명회는 전북의 최신 관광 정책과 더불어 ▲서부내륙권 진흥 사업,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코스 등 전북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규 관광상품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대만 현지 여행사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대만 관광객의 안정적인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대만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개별여행 수요가 강해 전북 관광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핵심 시장이다”라며, “이번 타이베이 국제 여전 참가는 전북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중화권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관광마케팅팀(063-230-748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