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CJ온스타일에서 제주항공 타고 떠나는 <일본 나고야> 여행상품 선봬
나고야성.
8월 29일 오후 6시 40분 CJ온스타일서 ‘나고야 알펜루트 4일’ 홈쇼핑 방송
북알프스 알펜루트·쿠로베 협곡열차·시라카와고 등 일본 중부 대표 명소 한 번에
전 일정 온천호텔 숙박에 지역 특식 7회 구성…홈쇼핑 예약자 가이드·기사 경비 4,000엔 면제
노랑풍선이 일본 중부지역의 대자연과 전통 문화, 온천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8월 28일 밝혔다.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 40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선보이는 ‘제주항공 나고야 4일’ 여행상품은 일본 중부의 대표 관광지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와 쿠로베 협곡열차, 시라카와고 등을 둘러보고 전 일정 온천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인천과 나고야를 약 2시간 만에 오가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 중부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오전 출발·저녁 도착 항공 스케줄을 활용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주요 관광지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라카와고.
여행의 중심은 일본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북알프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다. 나가노와 도야마현에 걸쳐 있는 알펜루트는 해발 3,000m급 북알프스의 웅장한 산악 풍경을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악 관광 코스다.
특히 오는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는 고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가을철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번 여행상품에서는 구로베댐을 시작으로 구로베호수, 구로베다이라, 다이칸보, 무로도 등을 거쳐 다테야마까지 이어지는 알펜루트 전 구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알펜루트와 함께 일본 중부의 깊은 산악지형이 만들어낸 자연경관도 만날 수 있다. 도야마 지역에서는 쿠로베 협곡열차를 탑승해 V자 형태로 깊게 형성된 협곡을 따라 펼쳐지는 숲과 계곡의 풍경을 감상한다. 특히 오는 11월 2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서는 쿠로베 협곡열차 탑승이 포함돼 가을철 단풍과 함께 협곡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전통적인 생활문화도 일정에 담았다. 기후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라카와고를 방문한다. 폭설이 내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맞춰 지어진 합장조 가옥이 보존된 시라카와고는 일본 전통 산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일본 중부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행 후반에는 이시카와현 가가 지역으로 이동해 일본 특유의 온천문화를 경험한다. 약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야마나카 온천 지역의 유게카이도를 둘러본 뒤 온천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관광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숙박 역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 일정 온천호텔 3박으로 구성했다. 첫날에는 북알프스와 가까운 나가노 지역의 아즈미노 고원 리조트에서 고원 지역의 청정 자연을 만끽하고, 둘째 날에는 알펜루트 관광 거점인 다테야마 국제호텔에서 온천욕을 즐긴다. 셋째 날에는 가가 지역의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아와즈 그랜드 호텔에서 일본식 온천 문화를 경험한다.
알펜루트.
먹거리에서도 일본 중부지역의 특색을 담았다. 노랑풍선이 엄선한 7대 특식은 현지식 4회와 호텔식 3회로 구성했으며, 알펜루트 장어덮밥을 비롯해 덴뿌라 우동,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메뉴를 일정에 포함했다.
또한 선택 관광이 없는 노옵션 여행상품으로 주요 관광지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일정에 따라 둘러볼 수 있도록 했으며, 홈쇼핑 예약자에게는 1인당 4,000엔의 가이드 및 기사 경비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여행의 풍경도 달라진다. 오는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는 알펜루트의 단풍을 중심으로 일본 중부의 가을을 만날 수 있으며, 11월 말부터는 알펜루트 일정이 신호타카 로프웨이와 겐로쿠엔 관광으로 변경된다.
신호타카 로프웨이에서는 북알프스의 설산을 파노라마로 조망하고,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겐로쿠엔에서는 겨울철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같은 여행상품에서도 출발 시기에 따라 단풍과 설경이라는 서로 다른 일본 중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북알프스의 대자연부터 일본 전통 산촌, 지역의 온천문화와 먹거리까지 일본 중부지역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하나의 일정에 담았다”며 “특히 계절에 따라 단풍과 설경으로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큼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