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제1332호]2026-09-11 09:33

노랑풍선, 사그라다 파밀리아부터 알함브라까지…<스페인·포르투갈 9일> 코스 선보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아시아나항공 왕복…바르셀로나-그라나다 구간 국내선으로 이동시간 단축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공원 ▲알함브라 궁전 등 주요 명소 내부 관람
▲론다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소도시와 자연경관까지 일정에 포함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비용 부담 낮추고, 노 환차 적용으로 환율 변동 부담까지 최소화
  
노랑풍선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9월 11일 밝혔다.
 
오는 2027년 4월까지 출발 일정이 마련된 이 여행상품은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마드리드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건축, 미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셀로나의 독창적인 건축물부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의 전통 문화, 리스본의 역사적 풍경, 마드리드의 예술과 도시문화까지 각 지역마다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다. 여기에 론다와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소도시와 자연경관까지 더해 두 나라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페인 세비야 에스파냐 광장.
 
항공 이동을 통한 편의성도 높였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과 바르셀로나를 왕복하며,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해 장거리 버스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였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공원을 비롯해 람블라스 거리, 몬주익 등을 둘러본다.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을 관람하고, 론다의 누에보 다리와 세비야 대성당, 에스파냐 광장 등을 방문한다. 세비야에서는 마차 투어와 함께 플라멩코 공연도 경험할 수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벨렘탑과 제로니무스 수도원,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로시우 광장 등을 둘러본 뒤 까보다로까를 방문한다. 이후 파티마 대성당을 거쳐 스페인으로 이동해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둘러보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과 마요르 광장, 그란비아 등을 방문한다.
 

스페인 그라나다 알람브라 궁전.
 
현지 미식도 일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다.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빠에야와 상그리아, 해산물 플래터, 문어 요리, 발렌시아 오렌지 및 제철 과일을 비롯해 포르투갈의 바칼라우와 업그레이드 한식인 삼겹살 등 총 7가지 특식을 제공한다.
 
또한 노팁·노옵션·노쇼핑 여행상품으로 현지에서 별도의 선택 관광이나 쇼핑 일정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도 포함했으며, 숙박은 4성급 호텔을 기본으로 일정 중 특급호텔 1박을 포함했다.
 
여기에 노 환차 여행상품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여행상품 예약 이후 환율 변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건축, 미식을 경험할 수 있어 한 번의 여행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며 “대표 도시뿐 아니라 론다,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다양한 지역을 함께 구성해 각 지역의 특색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