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1호]2006-10-20 06:03

아일랜드마케팅 제1회 한국미니관광전개최
관광 활성화 및 새로운 여행 목적지 개발 발리·롬복 지역 최고급 럭셔리호텔 참여 아일랜드마케팅(대표: 황정태 사장/www.islandamarketing.co.kr)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간 관광 발전 및 비즈니스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여행 목적지 개발을 목적으로 오는 11월16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서 제1회 한국 미니 관광전(1st Korean Mini Travel Mart)를 개최한다. 아일랜드마케팅은 이번 한국 미니 관광전과 동시에 메가 팸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정태 아일랜드마케팅 사장은 “동남아시아 전문 국내 여행업체들에게 인도네시아 발리 및 롬복 지역 최고급 럭셔리 호텔 리조트업체와의 직접적인 사업 교류는 물론 메가 팸투어를 통해 관광지의 생생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국 미니 관광전에는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리츠 칼튼, 포시즌스, 산티카 발리, 오베로이 롬복, 그랜드 하야트 발리, 노보텔 베노아 & 롬복, 더 발레, 멜리아 베노아, 소피텔 세미냑, 디스커버리 카르티카 플라자 호텔, 우붓의 로얄 피타마하 등 국내의 허니문 및 FIT 시장을 겨냥한 5성급 이상의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로 총 25개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제 1회 한국 미니 관광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및 롬복 여행 패키지 및 허니문 상품을 판매하고 있거나 판매할 계획이 있는 국내 여행사 실무 책임자급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일랜드 마케팅 홈페이지(www.islandmarketing.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아일랜드 마케팅 02)3276-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