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사이버 침해 사고 조사 현황 15일 브리핑
교원투어는 랜섬웨어 침해 및 데이터 유출 정황 없는 것으로 확인
교원그룹은 1월 15일, 지난 1월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대응 현황을 브리핑했다.
현재 관계 기관 및 복수의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고객 정보 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원그룹 계열사 중 ㈜교원투어와 ㈜교원위즈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랜섬웨어 침해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랜섬웨어 침해 정황이 있는 서버와 물리적·구조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대상에 포함한 것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하고 신속한 대응 원칙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원그룹은 현재 조사 단계에 있는 사안의 특성을 감안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언급은 지양하고 있으며, 확인된 사실에 한해 서면 브리핑을 통하여 안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