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저우시, 한국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주목
천저우시 한국관광객 유치단은 지난 11월 4일 코리아나호텔 2층에서 “산수화첩, 천저우에서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월 천저우시 방문 관광객 6만8000명 중 한국관광객 3만명
11월 4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문화관광 설명회’ 갖고 천저우 매력 소개
전세기 운항 지원, 한국관광객 불만 신속 대응센터 설치 등 유치 노력
망산 오지봉 등 관광명소, 각종 체험 상품 등 소개 통해 한국 여행시장 개척
중국 후난(호남)성 동남부에 위치한 지급시인 천저우시가 한국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저우시 한국관광객 유치단(단장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은 지난 11월 4일 코리아나호텔 2층에서 “산수화첩, 천저우에서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4일 코리아나호텔 2층에서 “산수화첩, 천저우에서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는 저우 하이린(주해림) 천저우시 인민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차오 정케 천저우시 문화관광방송체육국 국장, 웨니 젠쥔 여성현 당위원회 부서기, 웅엔웬 호남수하국제여행사 사장, 자오 동 천저우시 망산 우즈펑 경치구 총경리, 지양붜 중국주관광서울사무소장, 왕쉰 중국남방항공 서울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황준석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진 서울시관광협회 종합여행업위원회 위원장, 여행업계 대표자, 언론사 기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이 지난 11월 4일 코리아나호텔 2층에서 “산수화첩, 천저우에서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열린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저우시는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박람회 참가, 여행업계 대표자를 초청하여 동강호의 아름다움과 망산의 웅장한 운해, 여성 온천의 매력을 체험케 하는 등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1~9월 천저우시를 방문한 외국관광객 6만8,000명 중 한국관광객이 3만명을 차지할 정도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오늘 문화관광 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천저우의 관광 매력을 체험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우 하이린 부시장은 “전세기 운항을 지원하고 천저우시 주요 관광지와 한국 여행사간 1:1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정보 공유와 관광객 유치에 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우 하이린 부시장은 한국관광객을 위해 천저우 서역과 베이후공항에 ‘한국관광객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4성급 호텔 이상에 한국어 서비스 직원을 배치하는 등 한국관광객의 안전과 의사 소통을 위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관광객 불만 신속 대응센터를 설치하여 24시간 내 응답, 24시간 내 처리가 되도록 보장하겠다는 정책도 발표했다.
이밖에도 맞춤형 테마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한국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천저우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양붜 중국주관광서울사무소 소장이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지양붜 중국주관광서울사무소 소장은 축사를 통해 “천저우시는 후난성 동남부에 위치해 후난성의 ‘남대문’이자 중국 중부 지역이 광동-홍콩-마카오로 연결되는 중요한 교두보이다”라며 “천저우시는 산수가 수려하고 문화가 찬란하며 ‘숲 속의 도시, 산수 화폭’으로 불리는 만큼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준석 한국일반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황준석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한국인들이 망산 등 천저우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대적 매력을 경험하고 서로에게 좋은 인연과 기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이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간 무비자 정책 등으로 상호 관광 교류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천저우시의 문화관광 설명회가 개최되는 것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독특한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관광 매력을 지닌 천저우시의 문화관광 소개를 통해 보다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천저우시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이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경주 APEC에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참석해 한·중 관계 개선에 많은 기대를 가져다 주는 시기에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한국인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안겨 주는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서울과 천저우시 간 관광 교류가 증대되고 발전을 이룰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일석 원코리아투어그룹 회장이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일석 원코리아투어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천저우 문화관광 설명회를 계기로 천저우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건강·웰니스 등의 관광 콘텐츠를 한국 여행시장에 널리 알려 보다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천전우시를 방문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천저우시 관계자가 천저우시 핵심 관광상품과 테마 여행루트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진 천저우시 관광 소개에서는 난링 산맥 최고봉 군락인 망산 오지봉, 운해 절벽 데크길, 후난성 최대 원시림인 망산산림공원, 단하 지형의 대표작 고의령, 동강호, 구룡수채 유적지, 앙천호 대초원 등 독특한 자연경관과 온천호텔, 역사 테마거리 등이 소개됐다.
또한 3박 5일 일정의 천저우시 여행코스 등의 소개로 한국 여행사들이 실제 천저우시 여행상품 판매에 나설 수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오른쪽)이 천저우시 문화관광 한국 여행시장 개척에 기여한 업체 대표에게 특별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저우 하이린 천저우시 부시장은 천저우 문화관광 한국 여행시장 개발에 기여한 여행사 대표에게 특렵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차오 정케 천저우시 문화관광방송체육국장(오른쪽)이 웅엔웬 호남수하국제여행사 사장(왼쪽)에게 천저우시 주재 한국 문화관광 마케팅 사무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어서 차오 정케 천저우시 문화관광방송체육국장이 웅엔웬 호남수하국제여행사 사장에게 천저우시 주재 한국 문화관광 마케팅 사무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한국 여행시장 개척에 나서겠다는 정책 의지를 나타냈다.
웅엔웬 호남수하국제여행사 사장(오른쪽)과 서일석 원코리아투어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웅엔웬 호남수하국제여행사 사장(왼쪽)과 임창순 내일투어 해외영업부 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행업계 간의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호남수하국제여행사 와 내일투어, 원코리아투어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한국관광객 유치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일석 원코리아투어그룹 대표(오른쪽)가 경품 추첨에 당첨된 참석자에게 중국남방항공이 제공한 인천-중국 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천저우시는 망산 풍경구, 소동강, 고의령 등 핵심 관광지 외에도 두솔 동굴 내부 탐방, 비천산 유람선 탑승 등의 이색 체험이 가능하고 후난성식 사천요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천저우시 문화관광 설명회는 만찬으로 이어진 가운데 마지막으로 중국남방항공이 제공한 인천-중국 항공권 등 경품 추첨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