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KATA) 국제협력위원회, 부산 팸투어 진행
한국여행업협회(KATA) 국제협력위원회 부산 팸투어단은 인바운드 부산관광 활성화 토론회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 관광명소 견학 및 인바운드 부산관광 활성화 토론회도 가져
한국여행업협회(KATA) 국제협력위원회(위원장 추신강)는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과 재미난투어 초청으로 부산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단은 아홉산, 해동용궁사, 해변열차 등의 부산 관광명소 투어를 통해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외국관광객들에게 맞는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 방안 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국제협력위원회 부산 팸투어단의 인바운드 부산관광 활성화 토론회 현장의 모습.
특히 팸투어단은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돼 부산관광에 대한 인바운드 활성화에 대한 열띤 토론의 기회도 가졌다. 최근 부산관광 외국인 방문객이 300만명을 넘어섰지만 5성급 호텔인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아직 온기가 닿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특히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의 중국 판촉 시 호텔명이 중국에서 한자어가 통일되지 않아 혼선을 주고 있어 이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고, 여행사의 호텔 객실 판매 시 OTA 여행사와의 병행 허용 등을 제안했다. 호텔측도 이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약속하면서 여행사의 적극적인 판매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국제협력위원회 부산 팸투어단 일행이 부산 관광명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관광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는 윤진상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총지배인을 비롯해 손성안 세일즈마케팅그룹장, 김필립 지배인 등이 참석했고 팸투어단에는 추신강 위원장을 비롯해 장유재, 서정태, 김성수, 장건국, 최부림, 우수한, 왕덕신, 왕장명, 진숙평 KATA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국제협력위원회 부산 팸투어단 일행이 부산 관광명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추신강 KATA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은 이제 한해 외국인관광객 300만명을 넘어서 김해국제공항이 포화 상태를 이룰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지속적인 외국관광객들의 관광 목적지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