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 나서
이재각 진도군수(왼쪽)와 신연성 (사)국제관광인포럼 부회장이 진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공격적 마케팅
진도 민속예술의 관광자원화 및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상호 협력키로
신임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이후 진도군이 진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센터장 허건)가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 포럼’을 개최했는데 첫째날 (사)국제관광인포럼(회장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진도 관광 콘텐츠 개발 등에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 포럼’에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국제관광인포럼 고문), 신연성 전 외교부 대사(국제관광인포럼 부회장), 김영선 전 외교부 대사(국제관광인포럼 고문), 금기형 (사)문화유산창의공간 대표(국제관광인포럼 사무총장),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신중목 ㈜코트파 회장(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 김명섭 ㈜여행114 대표(서울시관광협회 국내여행업위원회 위원장), 임석 전 강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자영 한남여행사 대표, 임유진 대전홍익관광여행사 이사, 오영진 해밀여행사 대표, 강호선 여행공방 대표, 김은정 블루엔젤 대표, 강신례 씨밋투어 대표, 어지영 로망스투어 이사, 강신겸 전남대학교 교수, 손해경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손수진 백석예술대 교수, 이진희 명장시대 대표 등과 국제관광포럼 이사를 맡고 있는 언론사 대표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진도군과 (사)국제관광인포럼이 지난 8월 21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진행된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 포럼’에 앞 서 진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신중목 (사)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 강신겸 전남대학교 교수,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영선 전 외교부 대사, 김명섭 ㈜투어114 대표이사(서울시관광협회 국내여행업위원회 위원장), 금기형 (사)국제관광인포럼 사무총장,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연성 ㈜국제관광인포럼 부회장, 이재각 진도군수, 박상율 진도군 문화예술과장, 이종호 진도군 관광과 관광정책팀장.
진도군과 (사)국제관광인포럼 간의 업무협약은 이재각 진도군수와 신연성 (사)국제관광인포럼 부회장이 서명을 하고 주요 참석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마무리됐다.
진도군과 (사)국제관광인포럼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진도관광이 국내관광객 유치 증대는 물론 외국관광객 유치에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진도군과 (사)국제관광인포럼은 진도의 문화·관광자원 홍보와 여행상품 개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진도문화도시센터 허건 센터장은 "(사)국제관광인포럼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진도 관광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국제관광인포럼은 전직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 관광 관련 업체 대표이사 및 임원, 지자체 관광공사 대표이사, 관광 관련 대학교수, 관광 언론인 등이 가입돼 한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