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308호]2026-03-09 10:00

외교부, 중동 지역 정세 지속 악화돼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 높아 후속 조치
 
중동 7개국 일부 지역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지속 악화되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시각 3월 8일(일) 19:00시부로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전역 및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 요르단 일부 지역에 기존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아래와 같이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발령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라스 타누라 지역(아람코 정유시설 위치),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km, 프린스술탄 공군기지 반경 20km이고, 요르단은 자르카 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 지역이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조정(3.8) 후 단계
▲바레인: 전역 특별여행주의보→전역 3단계(철수권고)
▲아랍에미리트: 전역 특별여행주의보→전역 3단계(철수권고)
▲오만: 전역 특별여행주의보→전역 3단계(철수권고)
▲카타르: 전역 특별여행주의보→전역 3단계(철수권고)
▲쿠웨이트: 전역 특별여행주의보→전역 3단계(철수권고)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여행주의보 및 일부 지역 3단계→특별여행주의보 및 일부 지역 3단계(철수권고) 추가
▲요르단: 전역 특별여행주의보→특별여행주의보 및 일부 지역 3단계(철수권고)
 
외교부는 이에 따라,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여행경보 조정 전후 지도(국가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일부).

요르단(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