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목 인천국제공항, 로봇 이용한 식음료 배달 서비스 개시!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2-08-09 10:41:41
내용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배달 로봇 ‘에어딜리’
 
연말까지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범 운영 뒤 확대 운영 추진
비행기 출발 기다리며 탑승구에서 식음료 수령이 가능해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 ‘에어딜리’를 이용한 식음료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국내 푸드테크 기업인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과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응희) 주관 ‘수요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배달 로봇 ‘에어딜리’
 
여객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스타(안내로봇), 에어포터(카트로봇), 에어라이드(자율주행 전동차)에 이어 이제 ‘에어딜리(자율주행 배달로봇)’를 만날 수 있다.
 
로봇 배달 서비스는 여객이 항공기 탑승 게이트의 좌석이나 안내책자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해 식음료를 주문하면, ‘에어딜리’가 고객이 있는 항공기 탑승 게이트 내 좌석 인근 또는 희망하는 게이트 입구까지 배달하는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 여객들이 이전처럼 식당을 찾으러 넓은 여객터미널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이 탑승 게이트에서 간편하게 베이커리와 커피 같은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간에 쫒기지 않고 보다 더 여유롭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배달 로봇 ‘에어딜리’
 
‘에어딜리’는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제1여객터미널 일부 지역(동‧서편 엔틀러)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후 공항 내 모든 구역에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형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규 로봇 서비스 등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 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에게 편리한 공항 이용은 물론 새롭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