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투어(대표 경재희)가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을 위한 안성맞춤 상품을 출시했다.

‘상해에서 로맨틱한 주말을’이라 명한 이 상품은 별도의 휴가 없이 주말을 이용해 1박2일간 짧고 강렬하게 상해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 특히 중국 상해는 가까운 비행시간과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쇼핑, 먹을거리, 마사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지역이다. 동 상품은 전 일정 가이드ㆍ기사 팁이 포함돼 있으며 업무에 지친 몸과 여행의 피로를 동시에 풀어 주는 발 마사지와 전신 마사지를 각 1회씩 제공한다. 상품 가격은 36만9천원.

문의 02)3705-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