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81호]2010-10-28 13:39

BT&I, 방송 통해 MICE 전문기획자 채용

평범한 면접 탈피한 색다른 채용방식 도입

BT&I가 지난8일 KBS 2TV ‘희망 릴레이 일자리 119’에서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BT&I(대표 송경애)는 지난 8일, KBS 2TV ‘희망 릴레이 일자리 119’에 출연하여 BT&I의 미래를 이끌어갈 MICE 전문 기획자 공개 채용을 진행하였다.

희망릴레이 일자리 119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20분부터 약 5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공개채용 프로그램으로, 구직자 및 구인업체에게 현장 밀착형의 실용성 높은 정보를 전달하고 경제 불황 속 실업난 극복에 기여,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을 제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BT&I는 MICE 분야의 전문 인력 채용과 양성을 위해 기존의 피상적인 면접에서 탈피, 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 컨설턴트가 구직자들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검증하여 인재를 채용했다.

이날 방송에는 정의권 경영지원부 이사, 서혜성 스페셜이벤트팀 이사 그리고 이윤회 MICE 사업부 부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했으며,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구직자 4명이 출연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