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에어텔은 11월 조기발권을 원하는 예약자를 위해 필리핀항공의 인천-마닐라 구간을 11월1일~15일 출발은 28만 5천원, 16일~30일은 34만 2천원에, 인천-세부 구간의 11월 1일~15일 출발은 36만 1천원, 16일~30일은 38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또한 인천-마닐라 구간을 11월1일~15일 출발은 32만 3천원, 16일~30일은 38만원에, 인천-세부 구간의 11월1일~15일 출발은 43만 7천원, 16일~30일은 45만 6천원에 제공하는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부산-세부 노선은  세부퍼시픽항공에 이어 캐세이퍼시픽도 당일 연결이 가능한 노선이 생기면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1일부터 12월12일까지 38만원(TAX별도)으로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예약은 오케이에어텔 홈페이지(www.okairitel.com) 내 특가항공권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필리핀과 호주 등을 연계한 영어 연수생을 위한 ‘연계연수 할인요금‘과 어학연수생을 위한 ’필리핀어학연수 특가요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