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한국지점, 4월 미국/캐나다 특가 선봬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은 4월 봄을 맞이하여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나다 및 미국 주요 10개 도시에 대해 특별 할인 요금을 출시했다.

4월의 캐나다는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스키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휘슬러에서 1년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과 함께 스프링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 또한 에어캐나다는 밴쿠버를 경유해 미국 주요 도시로 당일 연결 되는 편리한 스케줄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출시한 특가와 함께 그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3개월짜리 왕복 항공권으로 4월 이내 출발하고 오는 15일까지 발권 완료하면 된다. 특별 요금은 밴쿠버는 99만원, 캘거리 및 에드먼튼은 105만원, 토론토 115만원, 몬트리올, 오타와 118만원,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65만원, 뉴욕 9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캐나다 대리점 웹사이트(http://agent.aircanada.co.kr) 또는 한국지점 웹사이트(www.aircanada.co.kr)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캐세이패시픽항공과 뉴질랜드 관광청은 유학생, 해외연수 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 희망 젊은이들을 위한 오클랜드 학생&워킹홀리데이 요금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12년 3월31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요금은 왕복 976,500원부터, 편도 585,900원부터다. 항공권 유효기간은 1년이며, 세금 및 유류 할증료는 별도다. 온라인 구매시 학생증 또는 유학비자 번호를 입력하면 구매 가능하다.

프로모션 관련 문의 및 구매는 캐세이패시픽항공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에서 오클랜드를 검색하거나, 유학전문 사이트 유학몬의 온라인 박람회페이지(http://fair.uhakmon.com/) 에 노출되는 배너를 통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