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93호]2013-03-22 12:31

최고의 쉐프와 함께하는 앙사나 랑코

앙사나 라구나 랑코가 오는 28일까지 예약하는 여행객들에 한해 ‘머스트다인앙사나랑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진행하고 만찬 등 혜택 제공

앙사나 라구나 랑코(Angsana Lang Co)가 오는 4월 6일 베트남의 바비친(Bobby Chinn) 쉐프와 함께 갈라 디너, ‘머스트다인앙사나랑코(Must Dine Angsana Lang Co)’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디럭스 룸 기준 최소 2박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한 이 프로모션은 쉐프 바비 친(Bobby Chinn)이 선보이는 만찬뿐만 아니라 무료숙박제공, 왕복 공항 픽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은 오는 28일까지 예약 완료한 여행객들에 한해 4월5일부터 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1박 기준 USD 553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박미소 앙사나 라구나 랑코 홍보담당자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앙사나 라구나 랑코는 현대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시설들로 여행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오는 5월에는 본사관계자가 방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앙사나 라구나의 인지도 확장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70)7603-3816.

엄슬비 기자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