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93호]2013-03-22 13:40

임페리얼리조트 SBS 원더풀마마 협찬


세부 특급 리조트 임피리얼팰리스가 오는 23일까지 8박 9일 동안 새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 현지 촬영을 하나투어와 함께 공동지원한다고 밝혔다.

‘원더풀마마’팀은 주인공 배종옥과 천방지축 삼남매의 가족여행 및 정겨운, 정유미 커플이 싹트기 시작하는 설정으로 필리핀 세부의 아름다운 풍광과 임페리얼팰리스 리조트 면면을 담아내고 있다.

세부임페리얼팰리스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세부 유일의 워터파크 리조트로 오픈을 한 이래 SBS TV ‘골드미스가 간다’,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김원준, 박소현 커플편’ 등 각종 오락프로그램의 촬영을 협찬한 바 있다”면서 “이번 SBS 가족 드라마 ‘원더풀마마’를 통해 임페리얼팰리스가 가족 휴양지로서 본격적인 자리매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3448-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