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52호]2014-07-11 15:46

찰나의 순간 예술 사진을 남기는 여행





노랑풍선-리얼스타일 고객 반응 후끈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사진 전문 업체 ‘리얼스타일’과 업무 제휴를 체결한 이래 활발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사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것은 ‘유럽 스냅 허니문 상품’. 본 상품은 허니문 일정 중 ‘리얼스타일’의 전문 사진작가와의 촬영일정을 동반하는 현지투어 타입으로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정 중 날을 지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3시간 동안 약 300컷의 다양한 스냅사진을 촬영하며 해당 지역은 예술의 도시 파리와 낭만의 도시 베니스이다.
 

노랑풍선 측은 “허니문 시장이 대부분 개별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여행지에서 남과는 다른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은 고객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유럽 스냅 허니문 상품은 일생에 한번뿐인 허니문의 특별한 순간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여행상품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 허니문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랑풍선과 업무제휴를 맺은 ‘리얼스타일’은 체코 프라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기업으로 해외 여행지 사진과 해외 웨딩 스냅사진, 광고디자인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