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한 ‘제주여행 만들기’ One-Stop 서비스를 선보인다.

 

항공&숙박&렌트카 각각 조합 한 번에 결제 가능

모두투어(사장 한옥민)가 One-Stop 예약서비스인 ‘제주여행 만들기’를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주여행 만들기’란 제주도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항공권 및 숙박과 렌트카를 고객 취향대로 선택하고 조합해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동 서비스 오픈 기념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7,8월 예약 및 출발 고객에 한해 항공권 구입 후 숙박 또는 렌트카를 추가한 선착순 50팀에게 팀 별로 스타벅스 키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 또한 모두투어에서 인수해 운영 중인 제주 로베로호텔에서 7,8월 투숙 시 매일 선착순 3객실에 한해 최근 리모델링한 룸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한다.

모두투어의 회원이라면 제주 ‘수눌음’ 쇼핑센터를 방문해 오미자차 1병과 15% 및 ‘세리월드’ 할인쿠폰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신라호텔, 오션스위츠호텔, KAL호텔, 오리엔탈호텔에서 숙박 시 일정기간 동안 비치 타올, 손수건을 증정하며 바닷가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 단 실시간 항공권은 예약과 동시에 결제해야 하며 숙박과 렌트카는 전화상담 후 예약이 확정된 경우 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프로모션은 ‘제주여행 만들기’ 홈페이지(www.modetour.com/Jeju)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