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55호]2014-08-01 07:52

“여행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올 여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화려한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모두투어의 ‘다다익선 이벤트’를 주목하자. 사진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전경.



모두투어, 다다익선 이벤트 진행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코타키나발루의 마젤란 수트라하버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다익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인 2인에 동반되는 아동 1인에게 성인 기본상품가격의 반값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성인 4명 이상 시 호핑투어 포함, 성인 6명 이상 예약 시에는 나이트시티투어+씨푸드를 제공하고 중복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마젤란 윙 숙박객에게 객실 당 피자 한판과 호텔 석식 1회를 제공한다. 리조트 자체 특전에는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콜드타월, 비치백과 쿠키(1회), 턴다운 서비스 시 초콜렛 제공 등 풍성한 보너스 특전이 추가로 마련됐다.
마젤란 수트라하버는 가든뷰와 씨뷰 객실로 구성됐고 모든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어 객실 안에서 그림 같은 전망을 바라볼 수 있으며 리조트 앞에 선착장이 있어 섬 호핑투어를 나가기 매우 편리하다.

이번 ‘다다익선 이벤트’가 적용되는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상품은 3박5일과 4박6일 일정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다. 상품 가격은 78만8,200원부터다.

한편 수트라하버리조트는 바다 위로 환상적인 경치와 낭만적인 전망이 펼쳐진 과거 말레이시아 국왕이 묵었던 초호화 리조트다. 고층 빌딩 형식의 퍼시픽 윙과 전형적인 리조트 스타일의 마젤란 윙 두 건물로 나눠져 있으며 공항에서 10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