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57호]2014-08-22 10:25

모두투어 추석 연휴 맞춤 상품 추천

모두투어가 추석 연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하고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하와이.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올 추석 연휴 떠날 수 있는 맞춤 여행상품을 추천했다. 모두투어가 자신하는 추석 여행지는 필리핀 보라카이와 하와이다. 순수한 자연과 놀거리 가득한 보라카이는 다양한 상품으로 여행천국 하와이는 아시아나항공 전용으로 준비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보라카이는 에메랄드 빛 물결과 고운 밀가루를 연상시키는 백사장 등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보트투어 등 연중 다채로운 액티비티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의 낙원. 모두투어는 9월 5~7일, 추석연휴를 이용해 3박 4일, 3박 5일 일정으로 취향에 맞게 패키지 혹은 에어텔을 선택해 보라카이를 여행하도록 했다.

우선 패키지는 보라카이의 상징인 화이트 비치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고 동급대비 허니문부터 가족여행까지 최고의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는 ‘보라카이 가든 리조트’를 이용한다. 또한, 특식3회, 세일링보트, 나이트 투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고 선택관광의 경우 선결제 하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힐링 인기지역인 하와이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도록 선보였다. 하와이 아시아나항공 특가상품은 일급호텔숙박과 오아후섬 일주를 포함한 4박 6일 일정으로 가격은 1,295,100원부터. 장점은 모두투어를 통해서면 만날 수 있는 단독일정과 특전. 오아후 섬을 일주하며 폴리네시안 민속촌에서는 3시간에 걸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지오바니쉬림프도 맛볼 수 있다.

특전으로는 아동동반 시 유모차 무료 대여와 호놀룰루 시내 관광, 토다이씨푸드/불고기정식/중국식랍스터 등 5대 특식 등이 주어진다. 또 프리미엄 아울렛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쿠폰북을 증정한다. 뿐만아니라 모두투어 하와이 현지 여행정보센터에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현지관광상담, 현지위급상황 발생시 도움요청가능 등 다양한 편의를 볼 수 있다.

문의 1544-5252.

취재부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