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하기엔 늦었다고 좌절하지 말고 추석 좌석확보 상품으로 지금이라도 예약하자!

웹투어는 올 가을 추석연휴를 맞아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상품과 특전을 마련했다.

 

웹투어 측은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출국 통계에 따르면, 2012년도 100만여 명이, 13년도엔 119만여 명이 9월에 해외로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추석은 연휴와 대체휴일덕분에 공식적으로 최장 5일까지 2일 연차를 사용할 경우에는 최장 9일까지 휴식이 가능하다. 막바지 추석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단거리에서는 최단 비행거리를 자랑하는 일본의 경우, 도쿄 왕복항공편과 숙박 3일 등을 포함, 최저 729,000원에 예약이 가능하다. 일본 추석연휴 자유여행 예약 시 모든 고객에게 롯데면세점 10,000원 선불카드 교환권과 면세점 할인쿠폰, 일본 가이드북, 여행 지퍼백을 증정한다. 명품도시 홍콩의 경우 왕복항공편과 숙박 2일,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 최저 750,000원에 예약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상품을 예약할 경우, 홍콩여행 필수품인 요술램프 책자와 지도, 홍콩의 명물 피크트램패스(편도), 축제 16종 할인쿠폰북을 증정한다.

 

장기간 휴일이 가능하다면 유럽으로 떠나는 것도 가능하다. 웹투어에서는 유럽 왕복 항공권과 숙박 5일, 저비용항공, 열차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유럽의 대표도시(파리-로마)상품과 스페인(마드리드-바르셀로나)상품을 준비했다. 상품 특전으로 신청 조건에 따라 루브르 박물관 가이드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등이 제공된다.

문의 02)2222-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