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대상 두산베어스 경기 단체관람

모두투어가 자사 베스트파트너들을 초청한 가운데 야구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는 친목 행사를 가졌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지난 달 27일, 우수 베스트파트너(이하 BP)들을 초청해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모두투어 BP직원과 모두투어 대리점 영업본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LG와의 잠실 라이벌전 홈경기를 단체로 관람했다.


행사를 주관한 마케팅사업부 남수현 부서장은 “베스트파트너가 모두투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마케팅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로열티강화와 유대감,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베스트파트너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 베스트파트너란 모두투어 Growing Together 사업의 일환으로 모두투어와의 파트너십을 가진 여행사로써 전국 여행사 중 모두투어와 특정계약을 맺고 모두투어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여행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