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23호]2020-12-08 09:58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크리스마스트리와 데커레이션, 포토존 마련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 포토존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 알리며 고객 맞이, 호텔 찾은 고객에게 로맨틱 크리스마스 무드 선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호텔 외관부터 가든, 로비, 레스토랑 및 바 등 호텔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와 데커레이션, 포토존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을 알리며 고객을 맞이한다.
 
지난 12월 1일, JW 가든에 자리하고 있는 대형 트리에 수십만 개의 작은 빛을 더해 큰 빛과 같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을 알렸으며, 호텔 외관과 로비 층에 데커레이션 된 크리스마스 리스와 레드, 골드 등의 오너먼트가 더해진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함께 더욱 따뜻한 분위기 속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와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BLT 스테이크’가 위치한 2층 복도에 레드 오너먼트가 더해진 크리스마스트리와 북극곰, 기프트 박스 등 포토존을 마련했다.
 
‘타볼로 24’는 입구 중앙에 아름다운 설경을 자아내는 산타 빌리지가 데커레이션 되어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BLT 스테이크’는 입구를 지나 홀 중앙에 레드 컬러의 장식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완성했다.
 
아름다운 흥인지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테이블 위 오너먼트 및 은은한 빛을 발하는 초를 데커레이션 해 로맨틱 크리스마스 무드를 선사한다.
 
더불어, 오픈 키친의 베이커리,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총 6종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셀렉션과 오너먼트, 윈도우 데커레이션 등 서울 베이킹 컴퍼니 매장 곳곳에 녹아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호텔 최초 친환경 LEED 골드 인증을 얻은 클럽 501 및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의 전문 스파,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리셉션 데스크 또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과 함께 고객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