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25호]2020-12-24 10:21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선보여
타볼로 24,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연말 시즌 지인들과 함께 나누며 마무리하는 럭서리 다이닝 선사
유럽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이국적인 풍미 가득한 양질의 시푸드 선보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연말 시즌, 지인들과 함께 럭셔리한 비주얼은 물론 이국적인 풍미의 맛을 함께 나누며 저물어가는 한 해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를 선보이고 있다.
 
유럽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크랩 요리를 ‘타볼로 24’만의 개성을 더해 플래이트 가득 담아낸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는 2인 또는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시푸드 재료 본연의 향은 살리고 진한 풍미를 더해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랍스터부터 탱글 한 ▲왕새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소프트 크랩, ▲가리비, ▲전복,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이 풍성하게 담겨 준비되며 유럽 스타일의 ▲비스크 소스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칠리소스가 더해져 이국적인 풍미를 맛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연말 시즌, 럭셔리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이용 시 기호에 따라 맵기 선택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계란 볶음밥 또는 파스타 면을 더해 풍성한 양질의 시푸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심 또는 저녁 뷔페와 함께 이용 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시푸드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지인들과의 소규모 모임, 기념일 등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타볼로 24,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점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주중 저녁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및 공휴일 점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저녁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4인 기준 16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 점심 또는 저녁 뷔페 함께 이용 시, 2인 기준 6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4인 기준 12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추가 시 럭셔리 플래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타볼로 24(02-2276-3320)에서 가능하다.
 

타볼로 24,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과 자체 방역 수칙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QR코드 체크인, 거리 두고 앉기, 일회용 장갑 및 소독제 구비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지속적인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프라이빗 룸을 포함한 고객이 머물다 떠난 자리의 손잡이, 테이블, 의자 등 즉각적인 소독 및 방역을 시행해 호텔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호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