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 선도 기업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는 럭셔리 디럭스 스위트 룸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러브 미 소 스윗’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라스칼라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비롯해 비노 파라다이스에서 엄선한 와인과 뱅쇼 DIY 키트, 사계절 온수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 입장이 포함돼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안심 호캉스를 위한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키트’를 증정하고, 홈페이지 예약 시 100% 당첨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오는 13~14일 단 이틀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52만 원부터다(VAT 별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낭만적인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패키지를 출시한다. 연인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비노 파라다이스 뱅쇼 DIY 키트,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플라워 박스와 함께 야외 오션 스파 씨메르의 ‘윈터 시트론 스파’ 및 오션 스파 풀 무제한 이용 혜택을 아낌없이 넣었다. 오는 13~14일 단 이틀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오션 테라스 룸 기준 29만 원부터다(VAT 별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닉스 스테이크 앤 와인은 스페셜 파르페와 수비드 포크, 전복 및 해산물 파스타 등으로 구성한 9코스 디너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 한우 채끝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발렌타인 스페셜 디저트와 페어링 와인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전문 소믈리에가 고객 테이블로 직접 서빙하는 게리동 서비스를 더해 고객 안심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1인 기준 16만 원이다(VAT 포함).
   
이와 함께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인 달콤한 케이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1층 가든 카페에서는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과 달콤한 딸기무스가 올려진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모 나무르’ 스페셜 케이크를 판매하며,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호텔 로비 앞에서 픽업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1층 부티크 베이커리에서는 녹차 초코 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넣은 초콜릿 무스가 어우러진 ‘레드 디자인’ 스페셜 케이크와 ‘플라워 햄퍼’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