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64호]2022-02-08 13:47

밸런타인 데이트의 성지! 2월엔 파라다이스로 떠나요

파라다이스시티 ‘마이 프라이빗 밸런타인’ 패키지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진행
럭셔리한 기념일 위한 객실 한정 패키지와 특별 제작 케이크 선보여
  
관광레저 선도 기업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는 넓은 규모와 모던한 인테리어의 그랜드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마이 프라이빗 밸런타인’ 한정 패키지를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오붓한 디너를 위해 셰프의 스페셜 메뉴를 투고박스(TO-GO BOX)에 담아 최상급 스파클링 와인인 ‘고타 데 마리비야 브륏 까바’ 1병과 함께 제공한다. 이용 2시간 전 라운지 파라다이스에 유선 주문 후 픽업하면 된다.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해줄 명품 부쉐론의 ‘꼴렉시옹 뀌르 드 베니스’ 향수(125ml, 1개)와 고정현 헤어 릴랙싱 케어 프로그램 이용권(2인)도 선물로 증정한다.
 
1층 가든 카페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아모르 케이크’를 오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에 발로나 초콜릿과 패션후르츠 퓨레로 달콤함과 상큼함을 더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닉스 그릴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랑하는 연인과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 최고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미들 메뉴도 준비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와인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와인 스펙테이터 2글라스를 획득한 닉스 그릴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을 페어링하면 더욱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연인들을 위한 미니 꽃다발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세계청결산업협회(ISSA) ‘환경 소독 국제인증(GBAC STAR)’을 획득하고 ‘치휴(治休)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