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70호]2022-03-10 12:23

봄이 오나 봄! ‘미식 파라다이스’로 떠나는 해외여행~
파라다이스시티_‘도쿄퀴진스프링인재팬’프로모션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봄 맞이 ‘세계 미식 여행’ 페스타 진행
  
관광레저 선도 기업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기며 해외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 미식 여행’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이국적인 도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봄 미식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는 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일식 신 메뉴를 제공하는 ‘도쿄 퀴진 스프링 인 재팬(Tokyo Cuisine SPRING IN JAPAN)’ 프로모션을 오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 봄 야채를 곁들인 바라지라시, 폰즈 소스로 맛을 낸 아귀간 샐러드, 자숙 뿔소라 들깨 소스 샐러드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샐러드와 함께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도 빠짐없이 준비했다.
 

 파라다이스시티_라스칼라X라쿠스페셜디너코스
 
메인 셰프 체카토가 이끄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와 일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라쿠’는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페셜 디너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어란, 대게, 참치, 캐비어 등 5종류의 애피타이저와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도미 샤브샤브, 옥돔 성게알 리조또 등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일식과 이탈리안 요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이번 디너 코스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부산_‘미식으로의여행’프로모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온 더 플레이트’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국적인 지중해식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으로의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리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건강을 위해 즐겨먹던 각종 요리들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고기와 채소를 꽂아 구워 먹는 꼬치구이 ‘수블라키&기로스’, 그리스식 라자냐 ‘무사카’, 토마토를 활용한 미트볼 ‘케프테데스’, 각종 해산물에 페타치즈를 곁들인 ‘새우 사가나키’ 등 그리스 대표 요리를 비롯해 지중해식 펜네 샐러드, 모둠튀김, 푸타네스카 파스타, 그릭 요거트 무스까지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미식 여행’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지중해의 대표적인 칵테일 ‘라임 모히또’, 푸른 바다와 몽글몽글한 구름을 연상케 하는 ‘뭉게구름 에이드’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해 실제 해외여행을 온 듯한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파라다이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 더 플레이트’ 20%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파라다이스호텔부산_‘미식으로의여행’프로모션
 
한편,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는 ‘치휴(治休)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청결산업협회(ISSA)의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을 받았으며, 파라다이스시티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보건안보 인증(VERIFIED®)’을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