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괌 리조트&스파, 자선 열차 선봬 힐튼 괌 리조트&스파(이하, 힐튼 괌)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선보인다. 힐튼 괌이 선보이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아이템은 ‘자선 열차’. 독일의 정교한 장난감회사 LGB(Lehmann Gross Bahn)에서 제작한 장난감 기차가 50여개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힐튼 괌의 메인 로비를 달린다. 힐튼의 크리스마스 기차는 트리 및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과 어우러져 영원히 기억될 순간을 제공함은 물론 크리스마스 열차로 조성되는 수익금은 모두 지역 복지에 쓰여 질 예정이다. 11월 말, 봉사단체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재단의 도움을 받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힐튼의 명예 손님들이 호각을 부는 것을 기점으로 달리기 시작하는 힐튼 괌의 크리스마스 기차는 내년 1월6일까지 운행된다. 한편 힐튼 괌은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마갈라히 타워와 타시 클럽을 기존 판매가에서 각각 40달러와 30달러를 할인한 특별가로 판매해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리조트 내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식을 즐길 수 있다. 문의 02)756-4488. 사진설명=힐튼 괌 리조트&스파의 자선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