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9호]2006-09-29 13:15

그랜드인터, 경상도 뷔페 특선
맛깔스러운 고향의 맛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오는 10월 동안 동래파전, 포항 물회, 돔베기, 두치 등 경상도 특색 음식을 뷔페로 맛볼 수 있다.

경상도 음식은 청정해역 남해안의 싱싱한 생선을 이용한 생선요리가 많으며 이번 뷔페는 진주비빔밥,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닭 칼국수를 비롯해, 아귀찜, 시원한 재첩국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건강 샐러드, 훈제 연어, 다양한 종류의 조개, 사시미, 딤섬과 특히 한식 코너에는 약 10가지 종류의 김치와 갖은 나물이 매일 아이템을 바꾸어 제공된다.

총 150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뷔페로 마련되며 점심은 4만5천원, 저녁은 5만5천원이다.

02)559-7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