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55호]2008-04-04 19:23

한진관광, 정기 인사

한진관광(대표 권오상)은 지난 4월1일부로 정기 승급 인사를 단행했다.

안교욱 칼팍팀 팀장이 2급 차장에서 1급 부장으로 진급했으며 오동성 영업1팀 과장, 경영관리팀 최기원 과장, 정인숙 칼팍팀 과장 등이 2급 차장으로 각각 진급했다.

박미숙 국제여행팀 대리 외 5명은 3급 과장으로 김수현 영업3팀 사원 외 10명은 4급 대리로 진급했다. 그외 승급자를 포함해 총 37명이 진급 발령을 받았다.

한진관광 측은 “임직원들의 노고와 능력을 치하함과 동시에 향후 자사 매출 성장과 고객 만족을 위해 정기 인사를 단행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