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67호]2008-06-27 14:18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맞춤 세미나 개최

차별화된 시스템 및 투자 가치 피력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은 자사의 차별화된 ‘타임쉐어 오너십’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1:1 개인 맞춤 세미나를 오는 7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은 일반 리조트와 달리 ‘타임쉐어 오너십’개념을 도입해 일반 고객 대상이 아닌 회원제로만 이용할 수 있는 고급 휴양리조트.

이번 세미나를 통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은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타임쉐어’의 장점을 알리는 한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투자 가치를 선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부동반으로 참석을 제한하고 2인 기준 커플당 한명의 베케이션 카운슬러가 상담에 응하는 등 보다 자세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커플에게 소정의 선물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상희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제 국내에서도 선진화된 휴양 문화가 정착돼 ‘타임쉐어’ 개념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한다”며 “향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02)2055-3341.

[타임쉐어란?]

1년 52주 중 자신이 소유한 기간(7,14,21,28일 등)만큼 리조트를 사용할 수 있다.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의 경우 부동산을 소유한 것과 같아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며, 타임에게 매매, 상속, 양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