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1호]2008-10-10 08:54

클럽토마스, 판타지아호 첫 출항 기념상품

천만원으로 즐기는 크루즈 여행!

클럽토마스는 MSC 선사의 새로운 선박 ‘판타지아호’
처녀 출항을 기념해 천만원대의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클럽토마스(대표 염상훈)가 MSC 선사의 새로운 선박 ‘판타지아호’의 처녀출항을 기념해 1천만원대의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중해 10박11일로 구성됐으며 여행 기간은 인천공항 출발 기준으로 오는 12월19일부터 29일까지다.

여행은 ‘인천-제노아(이탈리아)-해상-해상-로데스(그리스)-알렉산드리아(이집트)-해상-메시나(이탈리아)-나폴리(이탈리아)-제노아(이탈리아)-인천’일정으로 진행된다.

여행자들은 이탈리안 정통 크루즈 선사인 MSC 판타지아호의 스위트룸인 요트클럽과 VIP 전용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를 포함한 특별한 혜택 및 초특급 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상품가격은 1인당 1천2백50만원이며 가격에는 왕복 항공권과 크루즈 요금, 승하선 전후 교통, 호텔1박, 시내관광 등이 포함돼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클럽토마스 홈페이지(www.clubthoma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22-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