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7호]2008-11-21 17:36

뉴칼레도니아, 캘린더 증정 이벤트

‘비엥브뉴 2009’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은 ‘비엥브뉴 2009’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50명에게 한정판 컬렉션 캘린더를 선사한다.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지사장 이명완)는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비엥브뉴 2009(Bienvenue 2009)’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청 홈페이지의 이벤트 창에서 뉴칼레도니아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정답자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컬렉션 캘린더를 선사하는 것으로 켈리타 앤 컴퍼니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모나코에 이어 4번째 시리즈로 제작되는 컬렉션 캘린더를 증정한다.

켈리타 앤 컴퍼니는 명품 브랜드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스테이셔너리 용품 등을 제작하는 트렌디한 디자인 업체.

‘봉주르! 누벨칼레도니!(Bonjour! Nouvelle-Caledonie!)’라는 타이틀 아래 디자인된 캘린더는 뉴칼레도니아를 직접 방문한 아트디렉터가 펜을 이용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뉴칼레도니아의 모습을 표현했다.

캘린더는 치바우 문화센터, 아메데 섬, 카구 등 뉴칼레도니아 대표 아이콘을 비롯한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으며 2천부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총 50명의 당첨자는 12월9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청 홈페이지(www.new-caledoni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32-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