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하석진, 미국 중부지역을 탐험하다
대한항공과 함께 뉴올리언즈, 달라스, 멤피스 등 미 중부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여행한 인기 배우 하석진. |
‘뜨거운 심장을 얻기 위한 여행’이란 주제로 미국 중부를 여행한 하석진은 거리의 악사, 카우보이 등 다양한 경험으로 미국 중부의 프론티어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문화를 접하면서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었다”는 여행 소감과 함께 “미국적이지만 유럽의 느낌도 나고, 아프리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뉴올리언즈의 버번 스트리트 및 시카고 미시간 호, 등대와 건축물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트립 USA’ CF는 동부ㆍ중부ㆍ서부 각 5편씩 총 15편의 CF가 TV를 통해 상영되며, TV 광고로 보여주지 못한 장면은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에서 제공되고 있다. 한효주의 동부편과 하석진의 중부편에 이어 오는 3월 말부터는 탤런트 이완의 서부편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