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16호]2009-06-26 11:31

실제 업무 능력과 연어 연수의 기회를 동시에

세중투어몰, 해외 인턴십 상품 개발

세중투어몰이 해외 인턴십 전문업체인 글로벌인턴십컨설팅(GIC)과 손잡고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상품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만을 선별하여 1년간 현지에 직접 체류하며 전공분야의 실제 업무 체험과 어학연수까지 동시에 가능한 프로그램. 때문에 개인의 흥미에 따라 전공 관련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다.

미국의 경우 테마파크, 국립공원, 박물관, 호텔, 스키장에서 유급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례가 많고 영국은 영어연수 후 인턴십을 체험하고 다시 영어연수를 받아 지원자의 실력향상을 체크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밴쿠버와 휘슬러의 호텔 등에서 체험하는 인턴십과 해외 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뉴질랜드 호텔 인턴십도 인기 있는 종목. 아울러 IT, 애니메이션, 간호, 유아교육, 광고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학과 인턴십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일본 인턴십도 손꼽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해외인턴십을 희망하는 이들은 희망 국가와 분야에 관한 상담을 거쳐 1, 2, 3차 인터뷰, 심층상담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국가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중투어몰(02-311-770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