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라구나 비치 리조트와 롯데호텔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 본점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어메이징 타이 퀴진(Amazing Thai Cuisine)’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라구나 비치 리조트의 크리사다 타한(Krisada Tahan) 책임조리장을 비롯한 두 명의 요리사가 방한, 태국 음식의 4대 천황이라 불리는 돔얌꿍, 쏨땀, 뿌팟퐁커리, 팟타이를 비롯한 핫 디쉬 5종, 콜드 디쉬 4종, 스프 2종, 디저트 2종 등을 선보였다.
민은혜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