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6호]2006-11-24 05:27

서울시관협회장에 남상만씨 선출
서울시관광협회 제21대 회장에 남상만 관광식당 대림정 대표(전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장·프린스호텔 대표)가 선출됐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지난 21일 은행연합회관내 뱅커스클럽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남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남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1일부터 2009년 11월30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