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20주년 기념 최대 프로모션 선봬
6성급 초호화 선사 크리스탈 크루즈가 탄생 20주년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
6성급 럭셔리 크루즈 선사인 크리스탈은 세계적 여행 잡지인 ‘트래블&레저 (Travel+Leisure)’가 14년 연속 세계 최고의 크루즈로 선정할 만큼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고급 선사. 크리스탈 심포니호(51,044톤/승객940명)와 크리스탈 세레니티호(68,000톤/승객1,080명) 등 총 두 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년에 걸쳐 실시된 선박 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최근 완전히 현대적이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맞춤형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끊임 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탈 크루즈의 이 같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오는 2010년 5월11일, 크리스탈 세레니티가 선보이는 로마ㆍ아테네 7박8일 상품을 이용해보자. 동 상품의 경우 1인당 판매가격이 $7360지만 20주년 탄생 기념으로 동반자 무료 특전을 실시, 2인 $7360(1인$3680)에 판매 중이다. 로마에서 승선하여 소렌토, 시실리섬, 미코노스, 쿠사다시 등 지중해의 여러 섬들을 순항하며 아테네에서 여정을 마치는 일정으로 럭셔리 선내시설과 최고급 식사 및 전문기관의 선상프로그램, 1:1 프라이빗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크리스탈은 동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여행 중 선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0의 선상크레딧(객실당)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펜트하우스 스위트 등급 이상 (CP, PS, PH 등급)을 예약하는 고객은 $3,000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클래스의 항공료 지원이, 일반 스위트 객실 (AA, A, B, C, D, E 등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200에 해당하는 항공료 지원이 더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ruise.co.kr) 및 크리스탈 크루즈의 한국총판(크루즈인터내셔널 02-775-0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문주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