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68호]2010-07-15 13:09

고품격 발리 여행 시작된다!

GOH코리아, 신규 호텔 선봬

GOH코리아가 새로운 부티끄 호텔을 추가했다. 사진은
100선셋 부티끄 호텔 객실.
GOH코리아(한국지점장 후세인)가 지난 6월 발리 지역 새로운 호텔들과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새로 추가된 호텔들은 ▲웨스틴 누사두아 ▲라마다 짜마낄라 발리 ▲팬 퍼시픽 니르와나 리조트와 같은 5성급 대형 리조트 3곳 ▲100선셋 부티끄 호텔과 같은 4성급 4곳 ▲꾸따 비치 클럽 ▲뿌리 사론과 같은 3성급 리조트 2곳 등 총 9곳이다.

GOH코리아는 자사 에어텔 브랜드인 ‘Dream Holidays’를 통해 호텔을 판매중이며 이번 계약 체결로 총 48곳의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게 됐다.

신규 호텔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100 선셋 부티끄 호텔’. 아스톤 계열의 4성급 부티끄 호텔로 지난해 오픈했으며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저렴한 가격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젊은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꾸따 지역에 근접해 있어 에어텔 주 고객 층인 20~30대 여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GOH코리아 홈페이지(www.gohkorea.kr)및 전화( 02)3789-0833~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