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91호]2007-01-05 11:05

캐나다관광청, 모두투어와 함께 워크숍 진행
‘나의 Best Partner를 찾아라’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손현중)가 지난달 19일, BC주관광청 및 알버타관광청과 함께 모두투어 서울ㆍ수도권 지점장과 각 지점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파트너 약 1백 명을 초청하여 캐나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숍에서 캐나다관광청은 최다 모객 대리점과 지점을 각각 선발하여 시상하고, 캐나다 상품 교육 및 상호 교류 증진을 꾀하는 행사를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손현중 소장은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시장 내 캐나다 여행의 확대와 상품 판매에 노고가 많은 모두투어 지점 및 대리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더 큰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최다 모객 대리점상은 중계 홈에버 대리점이 차지했으며, 최다 모객 지점상은 종로 중앙지점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캐나다 스터디 투어권 2매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 및 KTX 티켓 2매가 각각 증정됐다. 문의 02)733-7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