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02호]2011-04-08 16:13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2011 웨딩 페어 개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15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전시’라는 개념을 탈피해 웨딩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본 박람회는 ‘클래식 & 퓨어’를 테마로 그랜드볼룸에서의 결혼식을 실제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샴페인 리셉션 및 결혼식 때 제공되는 고품격 웨딩 메뉴가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자에 한해 신부대기실, 폐백실 투어까지 경험 할 수 있어 실제 웨딩 시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받게 될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당일 바로 결혼식을 예약하는 신랑, 신부에게는 예식 최대 300만원 할인 또는 음료 무료 제공 혜택, 10~15% 예식 비용 할인 혜택 등이 즉석에서 주어진다.

결혼식 날짜는 잡았으나 장소 때문에 고민인 커플이라면 이번 이벤트가 안성맞춤. 뿐만 아니라 럭키드로우를 통해 레스토랑 이용권 및 케이크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참가한 모든 커플에게는 프리미엄 와인 한 병이 제공된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특급호텔 중 가장 먼저 웨딩을 시작한 호텔(전 소피텔 앰배서더)로 오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 및 섬세한 서비스, 품격 있는 웨딩으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