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03호]2011-04-15 14:10

“틈새를 노리면 고급스러운 호텔 예식 가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평일 웨딩을 준비하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알짜배기 웨딩 팁 공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올 봄과 여름 시즌, 보다 알찬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웨딩 메뉴를 선보였다.

주 5일 근무가 시행되면서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은 서울을 벗어나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지인의 결혼이 주말에 끼어 있으면 여행 계획을 옮겨야 하는 등 당혹스러운 때가 많은데, 이런 풍속을 쫓아 최근 평일 저녁 예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평일의 여유로운 예식을 계획하는 신랑신부를 타깃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예식에 한해 5만원 (10% 부가세 별도)의 가격으로 미슐렝 스타 출신의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웨딩메뉴를 선보인다. (단, 2011년 5월부터 12월에 한함)

이밖에 전형적인 웨딩에서 벗어나 한여름의 쿨 한 신부를 꿈꾼다면 ‘서머 웨딩 특별 할인’이 적합하다.

오는 7, 8월 두 달에 한해, 웨딩 전 메뉴에서 10% 할인 및 와인을 포함한 음료를 50% 할인해주는 ‘빅 이벤트’를 선사하며(단, 주중 메뉴는 제외됨) 추가로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10인분과 와인을 선사해 집들이 시 음식을 만들고 치워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2011년 4월 11일 이후 예약자에 한함)

추가로 예식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께는 금액별 쇼핑 또는 여행 상품권 증정할 계획이며 (2011년 4월 11일 이후 예약자에 한함), 호텔에서 결혼한 신랑 신부 혹은 하객이 온라인상에 후기를 남길 경우 선별하여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1병을 선사한다. (2011년 4월 ~ 6월 예식에 한함)

문의 02)531-6622.